월명동에 가을이 찾아왔어요! 운영자| 2022-08-27 |조회 11,076

파란 가을 하늘에

마음마저 시원해지는 토요일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요즘,

선선하게 불어주는 바람은

낮의 태양도 견딜 수 있게 해줍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가을날의 월명동처럼

매일 더 푸르고 아름다운 행실과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이 되는 하루하루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동장에서 바라본 파란 가을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과 푸르른 하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야심작 돌조경 측면에서 바라본 작품 돌과 나무와 하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파란 하늘에 하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듯한 아름다운 하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우아한 모습의 하늘 구름과 아름다운 월명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축구 경기를 할 때도
한 가지만 잘한다고 골이 들어가지 않는다.
첫째, 힘 조절을 잘해야 된다.
둘째, 거리를 정확하게 잴 줄 알아야 된다.
셋째, 각도를 정확하게 맞춰야 된다.
넷째, 볼의 높이 조절을 잘해야 된다.
이 네 가지가 맞으면 볼이 100% 들어간다.

신앙생활의 삶도 그러하다.
신앙을 잘했는데 잘 안된 이유는
한 가지는 잘했어도
다른 한 가지가 안 됐기 때문이다.
기도와 행함과 주를 중심한 말씀과
삼위와의 일체다.
하나님은 늦더라도
이 네 가지를 맞추고 행해야 
형통하게 해 주신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다른 문제가 생긴다."

(부활의 잠언 1 - 508, 509, 510번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