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모습을 보니,
만물도 청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깨끗하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저 높고도 높은 하늘과도 같음을 더욱 깨닫고
더 높고도 높은 사랑을 드려야 함을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 청명한 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태양 아래 성자상(왼쪽)과 잔디밭(오른쪽)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상공에 깨끗한 흰 구름과 파란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파란 하늘 아래 성령 폭포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뒤)과 물갈이를 위해 물을 빼낸 월명호(앞)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