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풍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짙어진 푸르름과 화려함을 선사합니다.
봄은 어김없이 찾아와
봄의 색깔로 온 대지를 채우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그 존재함이 끝나는 날까지
쉬지 않고 영광 돌립니다.
우리 또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함으로
매일 사랑의 영광을 끊임없이 돌려야겠습니다.
▲ 봄의 색으로 가득한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잔디와 푸르른 나무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주위로, 푸르름과 화려함이 공존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