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눈이 내린, 저녁녘 월명동 운영자| 2022-01-19 |조회 11,684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되던 오늘,


새하얀 눈이 펄펄 쏟아지며

월명동은 곧 아름다운 눈의 궁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들어 주신 눈의 작품들을 보며,

사랑의 하나님을 더욱 떠올리게 한 저녁녘입니다.


 ▲ 성자상 주위로 눈이 쌓여 더욱 아름다워진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자연성전 현판석'에 불이 켜진, 아름답고 고요한 모습의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빛이 나는, 눈 쌓인 월명호와 월명정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풍경 위로, 환하게 불이 켜진 '하나님 폭포'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우아하게 조명이 켜진 '하나님 폭포' 정자와 바위 위 쌓인 눈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소나무와 바위 작품들 위로, 하얀 눈꽃이 쌓인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풍경 사이로, 불이 켜진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녘, 눈 내린 월명동의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칼날 같은 주의 정신'을 받아서
불의한 것들을 베어 버려라.

결국 얼마나
'주의 강인한 정신'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다스리고
각종 유혹과 어려움을
다스리며 사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좌우된다.

자기 생각대로 행하지 말고,
'성령'을 받고
'성자의 마음'을 받고
'주의 강인한 정신'으로
전환하고서 행해라."

(월명동 자연성전 PART 02 - 178 Page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