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の道を探す人は多いけれど
道になり答えになってくれる方に会うのは
決して簡単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
道の終わりに'誰が', '何が'あるべきでしょうか?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は
ただ神様が願われる道を行き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す。
神様の御心、神様の愛!
最も '確かな答え'は、'御言葉'の中にすべてあります。
宝を掘り出して実践することで
人間として神様に会って愛し
結局は成功した人生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보아라 바위' 옆 산책로를 걸으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 오른쪽에 보이는 '보아라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롭고 아름답게 건축된 첨성대와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한 폭의 그림 같이 우아한 모습을 한 대둔산과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毎日、変化しなさい。山を掘って、平地を作るように
深い渓谷の穴を埋めて、平地を作るように
自分を削って埋めて作るのだ。
昨日より今日は、一層努力と変化だ。
今日より明日は、一層努力と変化だ。
(知恵の箴言 第15集より)
인생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길이 되어주고 답이 되어주는 분을 만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길의 끝에 '누가',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정명석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라고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사랑!
가장 '확실한 답'은 '말씀' 속에 모두 있습니다.
보화를 캐내어 실천함으로
인간으로서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하며
결국엔 성공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보아라 바위' 옆 산책로를 걸으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 오른쪽에 보이는 '보아라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롭고 아름답게 건축된 첨성대와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한 폭의 그림 같이 우아한 모습을 한 대둔산과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매일 변화시켜라. 산을 파내서 평지를 만들듯,
깊은 계곡의 함정을 채워 평지를 만들듯
자기를 깎아 내고 채워서 만드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은 더 수고와 변화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수고와 변화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 390번, 397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