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비치면,
그때부터는 어떠한 것이든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월명동의 가을입니다. ^^
▲ 단풍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 폭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더 좋은 것을 얻으려면
거기에 대한 값을 줘야 되니
더 투자하고 더 간구하고 더 심혈을 기울여야 된다.
영계의 것도 육계의 것도
모두 더 수고하고 더 노력하고 더 간구해야
더 좋은 것을 얻게 된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 78번, 79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