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고 아름다운 풍경 운영자| 2021-08-25 |조회 4,622

비가 내린 월명동은 한층 더 아름답고 신비함으로 빛이 납니다.

고즈넉한 풍경 속에 초록의 나무는 더 진한 초록빛을 내고

땅과 꽃들은 더욱 생명력을 얻습니다.


▲ 초록의 풍경 속에 신비한 형상의 성자 바위와 웅장하게 쏟아지는 하나님 폭포의 폭포수  ⓒ 월명동 자연성전 

 

 ▲ 저 멀리 산 위로 깔린 물안개와 신비하고 아름다운 형상의 나무들과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동그란 물방울이 꽃송이마다 앉아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지구상 최고의 사랑을 느끼고 사는 자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니 얼마나 크냐?"

(2021. 8. 16. 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