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이 무르익어 7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월명동에는 아침이 찾아오고,
아침 안개는 풍경에 신비함을 더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하나님을 더욱 부르고 찾는 7월의 마지막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 '성자 사랑의 집'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둘레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꽃나무와 푸르른 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주위로 아침 안개가 피어있는 신비한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아침 안개로 덮인 고요하고 아름다운 월명동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혼자 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와 같이 해야 된다.
혼자 하면 자기 수준,
자기 차원까지밖에 못 하지만,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와 같이하면
천 배, 만 배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2021. 7. 30.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