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 성령님 바위 운영자| 2021-07-27 |조회 4,385

일출 때의 앞산과 둥그레산 풍경입니다.


새롭게 하루를 시작하며 보이는 찬란한 광명이 

희망을 솟게 합니다!


▲ 앞산 성령님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둥그레산 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가 길을 따라 나 있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돌 중에서 강도가 제일 강한 것이 다이아몬드다.

사람도 하나님과 주와 진리를 절대시 하는 사람들은

사상과 이념의 강도가 강하다.

이런 사람들은 강도가 10000도가 넘는다."


(2021. 7. 21. 수.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