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매일 아름답게 변화하는 월명동 자연성전,
오늘도 한여름의 아름다움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 자연성전이 하나의 풍경으로 보이는 곳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에 핀 작은 꽃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매일 가꾸고 매일 관리하여야
아름다움에 변함이 없는 것이다."
(지혜의 잠언 6집, 316번 잠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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