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에는 많은 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자연성전 잔디밭을 따라 난 예쁜 길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있지만,
바라본 풍경만큼은 성령님의 품처럼 따사롭습니다.
푸르른 잔디와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하나님, 성령님을 더욱 생각합니다.
▲ 잔디밭 입구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잔디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소로길을 닦으며 인내하는 자,
비바람을 맞으며 참고 견딘 자는
정녕코 ‘천 년이나 가는 길’을
만들고 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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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의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