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한창인 오늘,
월명동에도 여지없이 비가 지나갑니다.
시원하게 비가 쏟아진 뒤
더욱 상쾌해진 월명동의 풍경을 감상하세요. ^^
▲ 비를 흠뻑 맞은 꽃송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 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많은 비가 내려 깨끗이 씻긴 돌 조경들과 작품 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에서 내려다본 잔디밭과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상쾌한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깨끗이 청소한 뒤, 장맛비로 인해 다시 물이 채워지고 있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 인생에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도
'환난과 어려움, 고통'으로만 생각하면 안 된다.
<장마>와 같이, <뜨거운 태양>과 같이
생각해야 된다.
하나님의 순리적인 역사 속에서
오는 환난이 있으니,
이는 곧 <연단>이며 <단련>이다."
(2021. 7. 6.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