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가 지나가고
어느덧 월명동에도 저녁이 찾아왔습니다.
노을이 점점 붉게 물들었다가
이내 곧 까만 어둠이 찾아왔지만,
이윽고 밝은 빛들은 신비로운 형상들을 만들어냅니다.
그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점점 해가 지고 저녁이 오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노을과 태양이 지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 정자에 불빛이 켜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되어 평온하고 고요한 풍경의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 빛을 비추니 신비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 새 건축물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항상 스스로 '행위 조심'이다.
'생각과 마음 조심'이다."
"기도하는 것이 '스스로 극히 조심하는 삶'이다."
"항상 깨어 있어 '성령과 주'와 함께 행함이
'스스로 조심하는 삶'이다."
(2021. 6. 17. 목.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