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린 주말입니다.
월명동에도 빗줄기가 시원하게 내렸는데요.
청명한 공기가 아주 상쾌합니다!
▲ 비가 내려 청명한 모습의 야심작 돌조경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맑고 운치있는 풍경과 운동장 너머로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른 잎의 소나무 너머로 보이는 푸른 잔디 성전과 성자상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은은하게 불빛이 켜진 하나님 폭포 정자와 월명정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과거에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것을 이뤘으면,
가치 있게 쓰면서 기쁨과 희망으로 써야 된다.
그래야 <받은 자, 얻은 자의 차원>에서 살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난날 도우시고 함께해 주신 것을
깨닫기만 하지 말고,
그것을 가지고 부지런히 행함으로 자꾸 써라.
하나님께 영광도 돌리고,
사랑하는 삶을 살면서
더 차원 높은 삶을 살아야 된다.
그러지 않고서는
더 좋은 이상세계를 이룰 수가 없다."
(2021. 4. 16.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