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입니다.
월명동을 중심으로 굽이굽이 휘감아 웅장하게 자리한 산들의 풍경이 벅차기만 합니다.
청명한 아침,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도 감상해보세요.
▲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성자사랑의 집, 그리고 꽃과 산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꽃나무 너머로 보이는 성자사랑의 집과 자연의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 오르는 길에서의 일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일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점점 빛이 강해지는 일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완전히 떠오른 태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가 게으르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 못 가는 것이지
길이 없어서 못 가는 것이 아니다.
고로 자기 앞에 있는 새로운 일을 막지말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환난, 어려움, 자기를 막는 일들을 이기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2021. 4. 23.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