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한 월명동은 꽃과 식물들이 다채롭게 피고 자랍니다.

그 모습들을 감상하세요. ^^ 

 ▲ 활짝 핀 연분홍 복사꽃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도 동산에 핀 철쭉  ⓒ 월명동 자연성전

▲ 팔각정 연못가에 핀 산철쭉  ⓒ 월명동 자연성전 

▲ 다릿골에 핀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나란히 피어있는 노란 수선화  ⓒ 월명동 자연성전

▲ 병풍 조경에 핀 영산홍  ⓒ 월명동 자연성전 

 ▲ 곳곳에 피어있는 루피너스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하게 물을 머금고 있는 다육식물 ⓒ 월명동 자연성전 

▲ 소나무 너머로 보이는 벚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항상 '주'를 중심해서 해라.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며

이상적인 길이며 후회없는 영원한 길이다."

"주의 이름으로 행하는 자,

주와 같이 행하는 자가 

지혜자다."

(2021. 4. 2.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