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은 매일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전에 있던 익숙한 것이라 해도
더 차원을 높여 아름답게 단장하며 날로 변화를 이룹니다.
물론 새로운 것들도 때를 따라 생겨납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모두를 선보이려 합니다.
사진으로 그 모습들을 감상해보세요. ^^
▲ 잔잔한 물결의 월명호와 우아한 멋을 드러내는 월명정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솔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월명호와 월명정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돌조경 소나무 뒤로 보이는 늠름한 모습의 사자 조각품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 뒤로 보이는 기세등등한 모습의 사자 조각품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고 환경이고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날로 변화될 때 얼마나 좋으냐.
좋아지기 위해, 편해지기 위해, 보람과 기쁨을 얻기 위해
수고하여 변화시키는 것이다.
어제보다 오늘은 더 수고와 변화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수고와 변화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잠언 395번~397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