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월명동에 산수유꽃 진달래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꽃이 핀 장소는 논골과 가는골인데요.
그윽한 향기를 풍기며 아름다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봄의 색깔로 예쁘게 단장한 꽃들의 향연을 감상해보세요. ^^
▲ 논골에 핀 산수유꽃 ⓒ 월명동 자연성전
▲ 노란빛을 내며 예쁘게 피어있는 산수유꽃 ⓒ 월명동 자연성전
▲ 꽃망울이 예쁘게 피어있는 산수유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진한 분홍빛 색깔을 내며 피어있는 진달래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활짝 피어난 진달래꽃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의 진달래 꽃나무와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활짝 핀 진달래꽃과 꽃잎을 피우기 전의 진달래 꽃망울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맞아 예쁜 꽃을 피운 진달래꽃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만물들도 온전해야
그로부터 온전한 기쁨이 오고 아름다움을 느끼며
이상을 누리게 된다."
"그와 같이 사람도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만족을 느낀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된다."
(2021. 3. 12. 금. 새벽 말씀 中)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매일 온전함을 이루시는 날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