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지난밤 내린 비는 어느새 그치고 맑게 갠 월명동의 아침입니다!
곳곳이 맑게 씻기고 나무들도 더 상쾌한 빛깔을 냅니다.
봄이 오고 더 짙은 푸르름이 찾아오는 이때,
아름다운 월명동을 보며 더 희망차고 새로운 모든 것을 시작해보세요! ^^
▲ 햇빛을 받고 반짝이는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하게 쏟아지는 하나님폭포의 폭포수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른 소나무들이 어우러진 성령폭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들과 멀리 보이는 첨성대 ⓒ 월명동 자연성전
▲ 상공에서 바라본 월명동 잔디밭과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만족하라고
모든 만물들을 온전하게 만들어 놓으셨으니,
이를 보고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대해 깨달아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온전의 표상>이시다."
(2021. 3. 12.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