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에 비가 내린 뒤,
비가 지나간 자리에 파란 하늘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하얀 구름 사이로 말갛게 보인 하늘은
마음까지도 상쾌하게 합니다. ^^
▲ 흠뻑 물 먹은 운동장과 비가 내려 깨끗해진 야심작 바위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 파란 하늘 아래 성자 사랑의 집과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맑게 갠 하늘과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강한 마음, 뻣뻣한 마음, 굳은 마음은 제거하고
물같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새롭게 해야 된다."
"<부드러운 것>이란
의롭게 행하는 것, 선한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께 영광 돌려야 된다."
(2021. 1. 2. 토. 하나님의 날 말씀 中)
의롭고 선한, 부드러운 마음으로
늘 하나님과 성령님께 기쁨이 되는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