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비가 갠 오후의 월명동 운영자| 2021-02-15 |조회 4,959

월명동에 비가 내린 뒤,

비가 지나간 자리에 파란 하늘이 끝없이 펼쳐졌습니다.


하얀 구름 사이로 말갛게 보인 하늘은 

마음까지도 상쾌하게 합니다. ^^


 ▲ 흠뻑 물 먹은 운동장과 비가 내려 깨끗해진 야심작 바위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 파란 하늘 아래 성자 사랑의 집과 운동장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맑게 갠 하늘과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강한 마음, 뻣뻣한 마음, 굳은 마음은 제거하고

물같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새롭게 해야 된다."


"<부드러운 것>이란 

의롭게 행하는 것, 선한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과 성령님께 영광 돌려야 된다."


(2021. 1. 2. 토. 하나님의 날 말씀 中)



의롭고 선한, 부드러운 마음으로

늘 하나님과 성령님께 기쁨이 되는 모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