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아침, 눈이 작품이 되어 내린 날 운영자| 2021-01-18 |조회 5,513

1월 18일 아침, 예보된 대로 월명동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으로 멋진 자연의 작품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상해보겠습니다! ^^


 ▲ 눈 쌓인 거목 소나무와 제설작업 중인 트랙터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덮인 소나무들과 아기자기한 작은 돌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눈 덮인 연못 팔각정과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소나무 눈꽃 사이로 보이는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덮인 연못 팔각정과 소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얗게 눈이 쌓인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북편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덮인 '생명을 사랑하라' 작품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눈꽃 사이로 살짝 보이는 자연성전 현판석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야심작 중간길  ⓒ 월명동 자연성전



 ▲ 소나무에 핀 눈꽃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덮인 성령동산과 성자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순백의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때는 모두에게 오니 준비해야 한다. 

저마다 자기 때가 있으니 반드시 잡아야 한다."

"때의 운명을 좌우시키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2021. 1. 18. 새벽 잠언 말씀 中)



때를 알고 반드시 실천함으로 때를 맞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