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무렵 월명동 모습입니다.
며칠 전 하염없이 내리던 눈은, 그대로 쌓여 월명동의 멋진 풍경이 되었습니다.
▲ 운동장에서 바라본 성자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야심작 돌조경과 하나님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과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성자상과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전부 다 새롭게 해야 한다."
"새롭게 안 하면 작년하듯 제자리 걸음이다."
"하나님은 점진적인 역사를 하신다. 계속 새롭게 변화하신다."
"하나하나 깊이 새롭게 행하라."
(2021. 1. 3. 주일 말씀 中)
하나님의 생각과 발걸음에 맞추며,
새롭게 행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