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고 있는 월명동 풍경들 운영자| 2020-09-20 |조회 5,959

지친 일상에 기쁨과 활력이 되어 줄 사진들을 준비했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천혜의 자연을 가득 담은 월명동 자연성전 곳곳의 모습들입니다.


 ▲ 치타 광장에서 내려다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천사상이 놓여있고 아름다운 풍경들은 다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치타 광장에서 바라보니 저 멀리 대둔산 기암절벽이 눈에 띕니다.


 ▲ 성자 사랑의 집 1층에서 바라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왼쪽으로 '하나님 폭포'가 보이는데요. 스릴있게 세운 작품입니다. 

시원하게 폭포가 쏟아지는 날이면 웅장한 하나님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성자 사랑의 집 1층에서 바라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짙푸른 녹음과 맑게 빛나는 하늘이 어우러진 성자 사랑의 집 1층의 모습입니다.


 ▲ 별봉정에서 바라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별봉정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별봉정에서 바라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에서 바라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잠언 말씀입니다.


"하나님도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시어 천지 만물들을 이같이 창조해 놓으셨다."

"존재물은 그냥 있으면 안 만들어진다. 만들어야 만들어진다."


말씀을 자료 삼아, 하나님의 뜻, 하늘의 작품 인생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