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시원하게 쏟아지고 난 뒤, 월명동이 그 아름다운 자태를 다시 드러냈습니다!
그 짙푸른 풍경 속으로 떠나볼까요~!! ^^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더 멋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뜨겁던 여름날~ 월명호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피했던 그때가 떠오릅니다^^
당장이라도 여러분들 달려오고 싶다는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더 멋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호 주위를 따라 걸으니
소나무 잎 사이사이 상쾌한 바람까지 불어주어 솔향기가 향기롭습니다.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더 멋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분재 소나무 보이시나요?
그 자체로도 작품이지만, 짙푸른 풍경 속에 녹아들어 또 다른 멋진 작품이 되었습니다.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더 멋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더 멋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맑은 하늘과 어우러져 더 멋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드넓은 잔디밭은 항상 하나님 품처럼 포근합니다.
당분간 이곳에서 영광 돌릴 순 없지만
오늘은 각자 위치가 무대가 되어 하나님께 멋진 찬양 한 곡 불러드리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