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진하게 물들어가는 월명동 자연성전 저녁의 풍경입니다.
▲대둔산 뒤로 넘어가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태양도 하루의 고단함을 씻고 뉘엿뉘엿 대둔산 너머로 넘어갑니다.
하루 종일 각종 모든 어려움과 기쁨 속에서 함께 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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