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과 약수 ⓒ 월명동 자연성전
눈꽃의 절경을 이루고 있는 잔디밭과 약수샘,
시원하게 약수를 마신 뒤 사랑하는 하나님께 멋진 영광을 돌려드리고 싶은 풍경입니다.
▲ 눈이 쌓인 월명정 ⓒ 월명동 자연성전
저녁 무렵이 되니, 월명동 곳곳에도 불이 하나 둘 켜지고 있습니다.
▲ 하나님 폭포와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아름다운 정자에서 내려온 불빛은, 월명호에도 확실한 그 모습을 드러내며 환한 빛을 뽐냅니다.
▲ 월명동 자연성전 운동장에서 바라본 월명정과 316 휴거기념관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이 하얗게 그 모습을 변화시킨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