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빛들이
마치 파도처럼 산들을 휘감고 있는 광경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저 찬란한 빛처럼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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