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성전에 보름달이 떴습니다~
성령님의 눈빛처럼
은은하게 밝게 환하게 비춰주는 달빛이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줍니다.
달 마저도 작품이 되어 주는 자연성전의 밤
성령님과 더 가까이 사랑으로 스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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