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rainbow1974| 2010-04-13 |조회 12,374

 

 

 

 






주님과 함께 몇 달을 구상하여 주님의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고통을 받으니 밖에 있을 때보다 몇 배 더 하는 것입니다.
편하면 방에서도 잠자고, 편한 길 가고, 허송세월하는 것이
인생들의 심리입니다.

월명동에 가면 선생이 없어도 실체같이 느껴지는 주님의 형상이
여러분을 반겨 주고 있습니다.
특히 쓸쓸히 서 있는 자들을 부르시는 듯 감동이 될 것입니다.
운동장에 들어가면 양쪽에서 주님이 오라고 부르시니
어디로 가야 할지 두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영안으로 주님을 못 보니 그렇게라도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성령 받기 바랍니다.

2009년 12월 주일본문말씀 中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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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진 l 2010-06-10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내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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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숙 l 2010-05-31

하이얀 세마포를 입으신 예수님...
예수님, 주님을 최고로 영원히 뜨겁게 사랑하면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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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영 l 2010-04-14

월명동의 핵심인 예수님동상이 들어서니 너무도 눈부십니다.
만드신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주님동상앞에서 자주 찬양합니다. 오직예수님.
뜻이 있는 곳인데 어찌 뒤로 물러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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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옥 l 2010-04-14

에수님 오심을 감축 드립 니다
회개와 용서로서 이역사 구원하사
신부신랑 엮어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말씀 말씀 알알이 쏙쏙저의 귀에 박히게 참된 길 걷게하소서
죄많은 자 저희를 깨끗게 씻어 주소서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시는우리 선생님 진정 사랑합니다
성삼위 일체 께 깊이 깊이 감동 감화 를 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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