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몇 달을 구상하여 주님의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고통을 받으니 밖에 있을 때보다 몇 배 더 하는 것입니다.
편하면 방에서도 잠자고, 편한 길 가고, 허송세월하는 것이
인생들의 심리입니다.
월명동에 가면 선생이 없어도 실체같이 느껴지는 주님의 형상이
여러분을 반겨 주고 있습니다.
특히 쓸쓸히 서 있는 자들을 부르시는 듯 감동이 될 것입니다.
운동장에 들어가면 양쪽에서 주님이 오라고 부르시니
어디로 가야 할지 두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영안으로 주님을 못 보니 그렇게라도 주님의 모습을 보면서
성령 받기 바랍니다.
2009년 12월 주일본문말씀 中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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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내꼬!ㅋㅋ
하이얀 세마포를 입으신 예수님...
예수님, 주님을 최고로 영원히 뜨겁게 사랑하면 살께요^^
월명동의 핵심인 예수님동상이 들어서니 너무도 눈부십니다.
만드신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주님동상앞에서 자주 찬양합니다. 오직예수님.
뜻이 있는 곳인데 어찌 뒤로 물러나랴..
에수님 오심을 감축 드립 니다
회개와 용서로서 이역사 구원하사
신부신랑 엮어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말씀 말씀 알알이 쏙쏙저의 귀에 박히게 참된 길 걷게하소서
죄많은 자 저희를 깨끗게 씻어 주소서
앞에서 뒤에서 이끌어주시는우리 선생님 진정 사랑합니다
성삼위 일체 께 깊이 깊이 감동 감화 를 드립니다,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