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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많은 별들이 하늘에 총총 박혀있을까요 신비롭네요
우와~ 은하수다^^ 내 어릴적엔 은하수를 매일 밤하늘에서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첩첩산중 월명동에서 봐도 그 때 봤던것 만큼의 크기의 은하수는 볼 수 없어서 아쉬워...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를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었으니 하나님도 참 속상하시겠지?! 하나님 죄송해요.. 월명동 운동장 밤하늘에 꽉 채운 별들이 하나님 맘을 달래는 것 같이 보이네~
언제나 회개하고 기도하며 살아요 ,반짝 반짝 ,빛나는 별 정말 아름다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