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첫번째사진은 돌조경공사시 돌을 세울때 밑면이 좋지 않으면 아무래도 불안정해서 밑면을 반듯하게 자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길에 서있는 "흙" 이라는 글자가 세겨진 돌입니다.
사진을 정리하다가 최근사진과 예전사진 함께 올립니다.
일하고 계신분은 같은 분이며 현재 돌조각으로 일을 하시면서 월명동에 봉사할 일이 있으면 가끔씩 들리셔서 자원봉사 해주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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