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오다 또 가지가 이리 걸리고 저리 걸리고 하면서 가지가 많이 부러졌다.
나무를 심고 나서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기를,
선생은 아까워서 전지를 하지 못하니 나무를 가져오면서
하나님께서 굴다리 터널을 통과시켜 큰 가지 다 부러지게 하여 전지를 다 하신 것이었다.
결국 나무는 다시 수형이 잡혀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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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지치기~~ㅋㅋ
와 정말 놀라워요
신기하네요.
전지도 자연스레 되었었군요.
상록수인 소나무.
나무가 대각선으로 자라났나봐요~?^^ 작품이네요^^
나무가 정말 멋지네요
옆으로 길게 뻗은 모습이 일반적인 나무와는
달라 보여요~
하나님 사연이 있는 소나무~ 넘 멋져요~^^
가지가 많이 부러졌으니 처음에 속상했을 것 같아요...그런데 하나님의 뜻이 있었네요.
이 귀한 사연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와‥하나님의 손이 닿은 소나무‥참 귀한 소나무네요^^
참 멋진 소나무인데 지금의 모습이 있기까지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이 나무에 조각달이 걸리면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이 된다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