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 사랑의 집은 3년 이상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짓기 시작해 2013년 9월 12일에 헌당한 건물 성전입니다.
수차례 설계를 변경하다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하라는 성자의 구상에 따라 현재의 모습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하나님과 사랑으로 일체된 곳, 하늘의 신부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지하1층은 화장실과 명샵(매점), 1층은 식당과 사무실, 2층은 미술관과 중강당, 3~4층은 12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본당으로 이뤄졌습니다.
성자 사랑의 집은 ‘316 휴거 기념관’이라고도 부르는데, 3층 건물로써 앞에 기둥 8개, 건물 좌우에 기둥 8개를 합해서 총 16개의 기둥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말씀을 전하며 생명 구원사업을 하다가 교인들이 많아지면서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그 다음에 육적인 건물성전인 성자 사랑의 집을 건축했고 이후로는 전국에 하나 둘씩 성전을 사고 건축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