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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작은데도 펑펑 솟다니
가뭄이면 ㅡㅡ다들 힘든 때 더 잘한다ㅡ같아요
산꼭대기 곳곳에 샘이 많네요.
정말 신기해요. 신비로움이 물씬 물씬~~
정명석 목사님이 젊을때 이곳에서 목욕을 하시고 기도하러 가셨던 곳이군요~~ 여름에 땀을 씻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지요~~^^
월명동은 어디든 사연이네요.ㅎㅎ
불당골도 사연이 깊고 깊은 곳이었네요.
작년 여름에 월명동 투어를 하다가 불당골에 갔었는데, 너무 더워서 샘물에 수건을 담궈 땀을 식혔던 기억이 납니다. 한여름에도 물이 엄청 차가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월명동에 계실때, 한겨울 새벽에 저 곳에서, 꽁공 얼어있는 샘의 얼음을 깨고,
그 차디찬 샘물로 몸을 깨끗이 씻고, 하나님께 기도하셨다는 사연이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일평생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아오신 그의 삶을 보며,
나도 그와같이 하나님을 사랑해야지 라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