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위는 땅에 방같이 깔려 있고
뒤에는 벽같이 서 있어서 기대고 앉아 보니 의자 같았습니다.
다시 일어나 보니 큰 의자 같았습니다.
왕바위이니 왕 의자 같았습니다.
왕의 보좌가 생각이 납니다.
지나가다가 앉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바위 주변으로 깨끗하고 매끈한 바위가 땅에 깔려 있습니다.
전체가 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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