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0년 대단원의 마지막 방송을 장식할
슈퍼빤타스틱 신서호의 신나는 라디오가
ㅠㅠ 40여분의 인터넷 싸움과의 사투에서도 결국엔 실패로 끝나고 말았네요 ㅠㅠ
오늘은 특집으로 라이브 연주로 모든 시간을 함께 하려 했는데요 ㅠㅠ
그 지역 일대가 인터넷이 잘 안된다고 하네요 의정부 쪽인데
여러분들을 정말 만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는데...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인터넷문제로 인해 방송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더 많은 기도와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