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결방했던 불꽃놀이가 목요일에 찾아왔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 눈물 > 이 되겠습니다아~~
슬퍼서 울고 싶고,
기뻐서 울고 싶은
눈물이 메말라버린 사람들을 위한 시간.
알제이 루(눈물)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자 그럼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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