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이알로그] 今日のダイアログ
(현진이랑 유리상이 외출을 했는데 유리상이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ヒョンジンさんがゆりさんと会出をしましたがゆりさんが急にトイレに行きたくなりました。
유리; 화장실에 가고 싶은데요 トイレに行きたいですが
화장실은 어디있어요? トイレはどこにありますか?
현진; 잠깐만 기다리세요 ちょっと待ってください。
제가 물어 볼께요 私が聞いてみます。
저 죄송합니다. あの すみません
이 근처에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この辺にトイレがどこにあるかご存知ですか?
행인; 이 근처에는 없어요. この辺にはトイレがないです。
저기 카페로 가서 부탁해 보세요.
あそこのカフェに行ってお願いしてみてください。
화장실; トイレ
근처; 近所
물어보다; 尋ねる
[속담풀이] ことわざ解説
오늘의 속담은 *밑 빠진 독에 물붓기 * 입니다.
今日のことわざは 底の抜けた甕に水を注ぐ です
아무리 애를 써서 하더라도 보람이 없는 경우라든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주어도 부족하다며 끝이 없이 달라고 할때 밑 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이야기 합니다.
いくら努力してもやる甲斐がない場合や誰かに何かを与えてもずっと足りないと言いながら切がなく要求する時、底の抜けた甕に水を注ぐようだと言います。
[명언 한마디] 名言一言
정상이 정상이다 頂上が正常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