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시인 - 김춘수>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나는 하나의 몸짓에 불과하지 않았다.
작품
1. 꽃을 위한 서시
2. 꽃
3. 물망초
<영감의 시 - 사랑은>
1. 장미 - 서영은
2. 꽃- 아이유 (발라드)
3. 백만송이 장미 - 컴백마돈나밴드
4. 튤립 - 임정희
5. 물망초 - 박새별
6. 사랑은 영원히 - 커밍 찬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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