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오 패밀리 여러분~
구정 연휴 잘 보내셨어요?
오늘이 벌써 연휴 마지막 날이고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네요~
연휴의 마지막 날 생방송으로 들려드리려 했던
빨간우체통이 RJ윤님이 고향에 가 있는 관계로
음방으로 대체해야 될 것 같습니다.
연휴이니까 살짝 봐주는 걸로 하죠~^^
대신 별빛 바다를 걷는다를 9시부터 들려드릴려고 해요~
차분한 음악 들으면서 연휴에 있었던 일들도 정리하고
이번 한 주를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늘 알지오라디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