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정말 많이 차이나는 요즘이에요 ^^
마음감기, 몸감기 꼭 조심 하셔요.
먼저는 지금까지 여러분들 만나 뵐려고 방송작업을 했는데...
시스템의 결함이 생겨 조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이렇게 죄송하고, 아쉬운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월요일의 귀한 시간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었는데, 예수님이 주시는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부족한 준비로 예상치 못한 상황 만들어 너무 죄송해요ㅠㅜ
더 준비하고, 더 포근한 주님이 이끌어 주시는 방송으로 찾아 뵐께요 ~~~ ^^
생일을 특별히 여기는 것 처럼... 매일 매일을 생일처럼 특별하고 귀하게 보내시는 가족분들 되기길,,,
기도할께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Ha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