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밤나무 산이 없으면 진산하고 트여서 우리가 방송하면 다 들립니다.
밤에 늦게까지 응원하면서 소리를 지르면 다 들립니다.
만일 조산이 없으면 석막리 사람들에게 다 들립니다.
산이 있기 때문에 소리가 부딪쳐서 올라가는 것입니다.
앞산이 없으면 중말거리 사람들이 잠을 못 잔다고 올라올 것입니다.
월명동은 4군데가 막혔습니다.
들어오는 구멍만 약간 열린 것입니다.
그곳이 문턱 바위입니다.
- 1998년 2월 5일 아침말씀 中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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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하나님의 자연성전이예요! 이모든 구상은 하나님^^*
그래서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서 오직 주 하나님께만 영광드려지는것이였군...
하나님 작품은 어디를 어떻게 보와도 오묘하고 신비합니다.
하나님께만 드리는 월명동의 찬양소리, 기도소리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그리고 너무나 사랑하는 선생님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