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운영자| 2014-04-21 |조회 16,437
  • 월명동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해 놓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다며,

한마디로만 단순하게 기록해 놨습니다.

 

성자께 묻기를

“하나님이 인간의 날로 137억 년에 걸쳐 ‘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좋았다.』 하고 끝났겠습니까?” 했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심정>을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면,

『만족하고 행복하여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셨다.

인간의 날로 1000년 동안 그 기쁨이 연속됐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의 자격>을 갖추고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들도 매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부르고,

찾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야 됩니다. 

 

월명동도 그러합니다.

10년 이상 월명동을 만들어 놓고 나서 “좋다.” 한마디 하고 끝나겠습니까?

그때부터 지금까지 15년이 넘도록

한순간도 잊지 않고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며 이야기합니다.

 

월명동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월명동을 자기 것으로 100% 믿어야

나와 똑같은 심정으로 미치도록 좋아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절대 사랑한다면,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됐으니, 월명동은 ‘자기 것’입니다.

그리 알고 쓰기 바랍니다.

 

 

 

2014년 4월 20일 주일말씀 중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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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l 2014-04-27

주님의 말씀의 그 깊은뜻의 보화를 캐내야겠어요 내 수준에서가 아니라 더욱 깊이 깨닫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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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y l 2014-04-25

우리를 삼위의 사랑의 대상체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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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l 2014-04-23

월명동 성지땅 내고향이 있어 행복합니다 난 부자입니다 이세상 부러울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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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l 2014-04-23

아멘!! 주인이 아니라면 뭐가그리 좋고 귀하겠어요!내가 주인이니 좋고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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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y l 2014-04-23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 전을 우리것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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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l 2014-04-22

아름답고신비하고웅장한자연성전을주신성삼위와샘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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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공주 l 2014-04-21

주님과 알콩달콩 월명동에서 살으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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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l 2014-04-21

좋은곳을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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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녀 l 2014-04-21

어제 갔다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월명동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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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나 l 2014-04-21

성경보면 만물을 지으실때 좋았더라 이지만 사람을 지으실때는 심히 좋아더라 였어요. 만마디 말로 어찌 기쁨을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우리도 좋은 일 있으면 말로 다 표현이 안되어서 껑충껑충 뛰거나 박장대소하거나 감격이 극하면 울기도 하는데, 어찌 하늘의 기쁨을 성경에 다 적을 수 있었겠어요. 말을 짧지만 그 심정을 알라는 것이겠지요. 부모가 되면 그 마음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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