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영이 되는 나 성자는 시작했는데, 신부인 너희가 빨리 시작하지 않으니
속 타고, 맥 빠지고, 넋 빠지고, 힘 빠지고, 사랑 빠지고, 계획 빠지고, 목적 빠지고, 희망 빠진다.”
빠른 자만 신랑 되신 성자 주님을 만납니다.
빠른 자만 원하는 자를 전도합니다.
빠른 자만 전쟁터의 적도 피하고 총탄도 피하고 위험을 피합니다.
빠른 자만 사건을 해결합니다.
지상의 빠르기의 왕인 치타처럼 사냥해야 됩니다.
치타는 빠른 것이 상징입니다.
그래서 월명동에도 치타상을 갖다 놓은 것입니다.
삶아 먹으라고 갖다 놓은 것이 아닙니다.
빨리하는 자를 상징하여 모두 빨리하라고 상징으로 갖다 놓은 것입니다.
쳐다보기만 하지 말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 2012년 11월 4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