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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이 짙어가니 너무나 아름다워요^^~~
울창합니다. 전 올해 아가랑 한번도 못가봤네요. 수련회도 갈 수 있을지 ㅜㅜ... 예전에는 하루종일 수련회 다음날 수련회였는데 참 그때가 그립네요. 어쩌면 매년 다시 만날 수 없는 귀한 수련회일지도 모르겠네요.
모니터 탓인지 날씨탓인지 사진이 살짝 흐려보이네요... 아 내가 무리하게 일해서 눈이 침침해 진건가?? ㅋ 파란 하는과 우거진 숲과 그 아래 두팔을 벌린 예수님 상을 보니 달려 가고 싶습니다. 그곳으로~!
오늘도 덥겠어요^^
그래도 월명동 솔 그늘로 가면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이 날 습도가 높지는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너무 너무 좋아요! 뜻이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