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속, 폭포 위 정자의 모습 운영자| 2022-10-17 |조회 1,382

하늘 위엔 푸르름이 가득하고

은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웠던 한,


아름다운 '하나님폭포'와 '성령폭포'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아름다운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1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다운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하나님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은 어떤 일을 두고

선악 간에

행할 수 있는 마음도 있고,

안 할 수 있는 마음도 있다.

자기가 결심하고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두 마음이 팽팽하다.

하지만 자기가 얼마든지

좋은 쪽으로

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

다만

좋은 쪽으로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도

자기가 안 할 뿐이다.


네 앞에 죄가 있다.

다스려라.

그래야 네가

죄에 가담되지 않는다.

다스려야

죄를 안 짓게 되어

죄인이 안 된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 153번, 155번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