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여름! (푸르른 하늘과 꽃들~) 운영자| 2022-07-15 |조회 2,282

푸르른 여름이 한창인 월명동입니다!


꽃과 나무들은 그 빛깔을 더 짙게 내고,

하늘은 더욱 청명하고 푸르릅니다!


 ▲ 아기자기한 꽃들로 단장한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르른 나무들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과 초록의 나무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 청명한 여름 하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성령 폭포' 돌조경 주위, 아기자기한 꽃들로 단장되어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돌조경의 단장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여름에 피어난 코스모스 1   ⓒ 월명동 자연성전

 


 ▲ 여름에 피어난 코스모스 2  ⓒ 월명동 자연성전

 


 ▲ 여름에 피어난 코스모스 3  ⓒ 월명동 자연성전

 


 ▲ 활짝 핀 백합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시가 흘러간다>입니다.


"강물처럼

흘러간다

풀잎 위에 물방울처럼

흘러간다

봄날에

눈이 녹아 흘러가듯

시가 흘러간다

저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간다


시의 흐름이여

물의 흐름이여

노래의 흐름이여

연주의 흐름이여

아!

인생의 흐름이어라"


- 독일에서


(영감의 시 3집, '시의 여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