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들의 세계 운영자| 2022-04-05 |조회 2,120

화사한 꽃들이 월명동 곳곳에 피어납니다.


꽃들은 봉오리를 틔우고,

각각 개성대로

생애 가장 찬란한 모습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 화창한 봄날, 빛을 받고 화려하게 피어있는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닮은 예쁜 노란색 꽃잎을 가진 수선화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지금껏 살아온 것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삶을 살기 위함이었으니,

곧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와 같이 일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니라."


(2022. 4. 5. 화.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