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운영자| 2021-09-18 |조회 3,269

'월명동'은 달이 밝은 곳인데,

오늘은 유난히 밝고 아름다운 달이 떴습니다.


기도표적 소나무 위로 달이 뜬 모습을 바라보며

정명석 목사님께서는

'오늘이 보름달 같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요히 떠 있는 달빛이 아름다운 저녁 하늘입니다. ^^


 ▲ 기도표적 소나무 위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With R)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로 밝게 떠 있는 달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찾아오는 때, 곱게 떠 있는 달과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어제는 마음으로 생각한 희망의 날이요,

오늘은 행하여 실제로 얻는 날이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885번 잠언 말씀)